안녕하세요. 타이가 맘 입니다.
최근 KF21 전투기가 양산에 들어가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죠. 그런데 이 멋진 전투기의 심장, 바로 엔진은 아직 미국산을 쓰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KF21 엔진 국산화는 단순히 부품 하나를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수출 게약을 풀고 100조 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만들어낼 핵심 과제입니다. 오늘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두산에너빌리티가 손잡고 20240년 완전 국산화를 목표로 움직이고 있는 KF21엔진 국산화 의미에 대해 살펴볼게요.
KF21 엔진 국산화, 왜 지금 주목받을까? 미국 F414 엔진 의존도를 벗어나 수출 제약 없는 완전 독자 엔진 개발이 목표 KF21 전투기 엔진은 현재 미국 GE사의 F414를 라이선스 생산해서 쓰고 있어요.
성능은 훌륭하지만, 문제는 수출할 때마다 미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걸 EAR/ ITAR 규정이라고 부르는데, 쉽게 말해 '미국산 부품 쓰면 우리 허락 없이 못 판다'는 룰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