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 관련주 변압기와 전력선을 넘어 이제는 발전기 자체가 주인공이 된 전력 슈퍼사이클 시대가 왔어요. 그래서 AI 데이터센터가 쓰는 엄청난 전기를 감당하려고 직접 전기를 만드는 단계까지 온 건데요, 그 중심에선 두산에너빌리가 왜 SMR 대장주로 꼽히는지, 그리고 Tiger 코리아원자력과 Kodex 원자력SMR 같은 ETF 구성종목을 통해 에너지 시장의 변화를 더 자세히 알아보려 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 SMR 대장주가 주목받는 이유 :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AI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전력량이 워낙 방대하다 보니, 이제는 단순히 전력망에 연결하는 것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히고 있어요. 전기를 먼 곳에서 끌어오는 게 아니라 필요한 곳에서 직접 만드는 '자체 발전' 단계로 수요가 옮겨가고 있는데, 그 변화의 중심에 바로 두산에너빌리티가 자리 잡고 있어요.
맥킨지(MaKinsey) 조사에 따르면 2030년 가스터빈 발주량만 약 180조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보여 시장도 이 숫자에 깜짝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