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하루를 마감하며 오늘 있었던 일을 기록으로 남기고 계시나요? 오늘 나의 일상을 기록해 주세요!
블로그씨가 내게 보낸 오늘의 질문. 오늘 나의 일상을 기록해 주세요 주저함 없이 바로 책상에 앉았다.
아무런 생각없이 몸을 움직이다가 어느 순간 바로 아하!! 그거구나 싶은 '찰나'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공간에는 벽난로가 필수다. 추운 겨울, 나무를 땔감 삼아 난방을 하는 구조기 때문에 바람에 쓰러진 나무가 있다면 톱으로 듬성듬성 자른 후, 다시 나무 자르는 기계로 조각 조각 내고,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나무 조각들을 모두 주어서 잘 건조될 수 있는 창고에 넣어야 한다.
나무 조각 내는 기계 이 모든게 완전 100% 육체노동이다. 완전 순수 도시 빠인 나는 이런 나무 땔감과 장작이 익숙하지 않았다.
그리고 솔직히 너무 힘들다. 근력이 많지 않은 탓도 있지만, 내가 나무 장작을 쌓아 올리면 얼마 못 올라가고 장작이 우루루 쏟아지는 경험을 여러 번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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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