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_문상훈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_문상훈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문상훈 위너스북 배우 문상훈, 작가 문상훈님을 다시 보게되는 책. 유튜브 빠더너스 채널과 유병재 채널을 보면서 유쾌하고 재밌다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사람이 정말 똑똑하구나를 느꼈다. 나는 글쓰는 사람을 존경한다.

특히나 자신의 마음을 이렇게 글로 담아내고 한편의 책으로 만드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일까 생각한다. 문상훈의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은 내가 느끼기에 작가 문상훈의 심적 결핍과 그동안의 고민들, 감정들은 담은 책인데 많은 감정들이 또 많은 비유들을 통해 표현되었다.

한 문장 걸러 한 문장이 모두 비유일 정도 ... 많은 비유들 때문에 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이해를 위해 쓴 비유를 이해하기 위해 상상하고 생각하다보면 내가 마음을 읽고 있는지 비유를 읽고 있는지 혼동이 올 정도로 거의 모든 문장이 비유였다.. 하지만 그 점을 제외하고는 내 감정도 돌아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