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실비를 알아보는 분에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 아이들이 너무 일찍 실비를 가입하면 차츰 병원에 다닌 기록이 누적되고 해당 회사에 안 좋은 기록으로 남아서 나중에 갱신될 때 불이익을 받게 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보험회사에서 10년 넘게 일한 나는 들어본 적이 없는 그 말을 도대체 어디서 들으신 걸까? 일단 그 말에 대해 간략히 나눠서 생각해 봤다.
병원에 다닌 기록이 누적된다, 사실일까? : 이 부분은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보험회사는 손해율에 민감한 곳이다. 최근 실손 의료비의 손해율로 인해서 단독실비 가입을 할 때는 각 회사별로 ICPS 사고력에 따라 가입 여부를 판단한다. : ICPS 상 사고력이 몇 건 이상이거나 예측 손해율이 몇 퍼센트 이상 혹은 보험금 지급금액이 몇 년간 얼마 이상 등, 각 회사별로 기준을 정해두고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 이로 인해 고객이 알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오히려 어릴 때 일찍 사고력이 없거나 적을 때 중학생실비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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