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을 오면 관광지의 살인적인 물가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결국 제주 서귀포 올레시장 탐방을 와서 기웃거리게 된다.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참 비싼 곳이다.
제주도의 기념품 가게에는 다 그 물건이 그 물건이다. 대량으로 제조한 곳에서 도매로 떼오기 때문에 어디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기념품이 대다수다.
하지만 제주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입구 즈음에 위치한 체험공방 뚜럼에서는 아주 약간은 특이한 기념품을 만날 수 있었다. 물론 이 중에서도 기성품이 상당수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극히 일부는 사장님께서 직접 손으로 만드신 제품이다. 그래도 제주도 여행을 와서 기념이 될 만한 것을 한 두개 정도 사고 싶다면 한 번 쯤 둘러볼만한 곳이다.
팔찌, 귀걸이, 머리띠, 머리끈, 모자, 키링, 머리핀, 가방 등 제품군은 비교적 다양하다. 감귤 모양의 키링이 마음에 들어서 이것 하나를 샀다.
시장 입구에서 청춘이 오란다 라는 가게를 만났다. 말 그대로 오란다를 파는 곳이다.
별 건 아닌데 사람...
원문 링크 : 제주 서귀포 올레시장 체험공방 뚜럼과 청춘이 오란다 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