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많은 게임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꾸준히 한 회사의 게임을 해왔었습니다.
바로 블리자드인데요, 1995년 워크래프트 2를 시작으로, 1996년 디아블로1, 1998년 스타크래프트, 2000년 디아블로2, 2002년 워크래프트3, 2004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010년 스타크래프트2, 2012년 디아블로3, 2015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2016년 오버워치까지 정말 대부분의 게임을 즐겨 왔습니다. 특히 워크래프트3는 아마추어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해 상금을 받았던 경력도 있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경우에는, 꽤 오랫동안 공대장으로도 활약했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부터는 조금 뜸했었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아주 조금씩은 게임을 즐겨 왔었죠. (하스스톤은 제 취향이 아니라 제외하구요.)
아무튼 그랬던 블리자드가 쇠퇴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최근엔 성추행 논란까지 더해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 버렸죠.
그런 블리자드에서 갑자기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내놓았습니다.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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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게임] 블리자드 - 디아블로2 레저렉션 [오픈 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