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유난히 추운 것 같습니다.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가 몇 주째 반복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가스비도 많이 나오고, 혹시라도 보일러 수도관이 얼까봐 물을 틀어놔서 수도세도 많이 나올까봐 걱정입니다. 이럴 때는 간식을 먹어줘야 하죠.
응?!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는 겨울철에 꼭 붕어빵을 사먹곤 합니다. 1년 내내 현금 10원짜리 하나도 안 들고 다니는 사람이, 겨울철만 되면 만원 짜리 한 장은 꼭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든요.
그런데, 이제 붕어빵이 너무 비싸졌어요. 저희 동네에서는 2마리에 천원 혹은 3마리에 천원씩 판매 중이더라구요.
그렇게 먹고 나면 조금 아쉽기도 하고, 많이 먹고 싶어서 많이 구매하면 다 못 먹고 눅눅해져서 맛도 없어지기도 하고... 그래서 뭔가 계속 아쉬웠었는데, 최근에 설빙에서 미니붕어빵이라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뭔 쌩뚱맞게 설빙에서 붕어빵이지? 했지만, 또 신기한건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니까요.
구매해보았습니다. 설빙 미니붕어빵 팥 & 슈크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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