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유독 더 더웠던 한 주였습니다. 그래서 야외 생활(?)
은 줄어들고 무언가 먹었던 기록들만 가득한 한 주였던 것 같습니다. 한 번 되돌아볼까요?
월요일에는 집에서 스테이크를 해먹었습니다. 퇴근 후 집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 놓고 스테이크에 와인 한잔하는 것만큼 행복한 건 없으니까요.
아주 즐거운 한 주의 시작이었습니다. 화요일에는 회를 먹었네요.
매우 정갈하게 썰어진 회의 모습에 마음에 평화가 오는 것 같습니다. ㅋㅋ 그리고 수요일에는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어째 매일같이 술을 마셨던 것 같은데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목요일에는 가볍게 맥주와 호떡을 먹었습니다.
매일 주종이 바뀌지만 술을 마신 건 똑같네요. 그래서 밥을 주는 걸 깜빡하고 잤는데요, 눈을 떠보니 저희 첫째가 저를 요렇게 노려 보고 있었습니다.
담부턴 밥 주는 거 안 까먹을게... ㅠ 요건 언제 누가 왜 찍었는지 모르는 사진입니다.
이 사진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 보세요. ㅋㅋ 스타벅스는 25주년 기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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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7주 차 : 먹는 게 남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