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매우 바빴던 한 주였습니다. 일 자체도 많았는데, 경조사가 많았거든요.
차라리 경사가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유독 조사가 많았던 한 주였습니다. 총 2번의 장례식을 다녀왔고, 한 번은 조의금을 보내야 했는데요, 삶과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던 한 주였던 것 같습니다.
인생이란 뭘까요? 집에 정수기를 설치했습니다.
원래는 매번 생수를 구매해다 마셨는데, 미세 플라스틱 문제도 있고, 환경 문제도 조금 더 신경 써보고 싶었거든요. 집에서 위스키를 자주 마시니 얼음 정수기를 사려고 하다가 가격이 너무 크게 차이 나서 그냥 냉온정수기를 구매했는데요, 충분히 만족스럽네요.
진작 살 걸 그랬다는 생각입니다. 아 구매 아니고 렌털이에요.
월요일에는 퇴근 후 집에서 와인을 마셨습니다. 친한 동생네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가 보려고 했는데 결국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조의금만 보낸 후 집에서 와인을 한잔했는데요, 이번 주는 유독 돌아가신 분들이 많네요. 뭔가 요즘 생각이 많아지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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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8주 차 :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