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도 휴대폰을 털어 보았습니다. 이번 주의 저도 굉장히 바빴는데요, 그래도 중간에 휴일이 있어서 여유 아닌 여유가 있었던 한 주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이런 휴일조차 없다고 하니 정말 재미없는 일상이 되겠네요. 쉬지 않고 일만 하는 삶은...
어휴...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오늘의 첫 사진은 저희 막내 초코로 시작합니다. 저는 보통 출근 전 그리고 퇴근 후 고양이의 화장실을 치워주곤 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다녀오면 칭찬을 많이 해주는 편입니다. 먹고 싸기만 해도 칭찬을 받는 고양이의 삶이 문득 부러워지네요.
ㅋㅋ 아무튼 제가 칭찬을 해주는 것에 맛을 들린 건지 요즘 저희 막내는 제가 화장실을 치울 때 들어가서 제 앞에서 일을 보고 나옵니다. 그러고는 제가 다른 화장실을 치우느라 예뻐해 주지 않으면 화(?)
도 내곤 하더라고요. 그런 모습마저 너무 귀여울 따름입니다.
이번 주는 술을 줄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와인도 3병밖에까지 않았다는 후기입니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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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포토덤프 시즌 2] 또 한주가 지나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