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보틀벙커 비스트로에서 진행된 하디스 테이스팅 클래스는 월례 행사 성격으로 이어졌고, 와인 4종과 페어링 음식이 1인당 3만 원에 제공되는 구성이다. 4월 제이콥스 크릭, 5월 그랜트 버지에 이어 6월 하디스 와인 라인업이 펼쳐졌으며, 개인적으로는 지난 행사 대비 아쉬움이 남았지만 가성비는 유지되었다. 7월에는 뉴질랜드 와이너리의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위치는 전과 동일하고 잠실역 3, 4번 출구 쪽 롯데백화점 1층으로 들어와 이동하면 된다. 행사 와인은 스탬프와 틴타라 라인으로 구성되며, 1인당 참가비는 3만 원으로 현장 접수가 간헐적으로 마감되는 편이다. 예약은 보틀벙커 인스타그램 스토리 공개 후 네이버 지도에서 가능하며, 스토리 노출 시 조기 마감이 잦다.
행사 당일은 7시 5분에 시작되었고 자리 배치는 매번 변화를 시도했다. 엔트리 와인은 스탬프 샤르도네 세미용, 다음으로 스탬프 쉬라즈 카베르네, 틴타라 쉬라즈, 틴타라 카베르네 소비뇽이 서빙되었다. 색상과 향, 바디감, 타닌의 느낌이 각기 다르게 나타나며, 와인과 페어링 음식의 조합은 첫 페어링에서 전반적으로 무난했고, 두 번째 페어링은 향이 강한 소고기 요리로 와인과의 밸런스에 도전하는 구성이었다. 이후 세 번째와 네 번째 페어링은 각각 아롱사태 라자냐와 수미감자 뽈뽀를 중심으로 제공되었으나, 전반적으로 지난 그랜트 버지 행사와의 비교에서 다소 아쉬운 평가가 내려졌다. 다만 와인 4종과 음식 4종의 구성이 가성비를 뚜렷하게 입증하는 수준으로 언급되었다.
참가와 위치 정보 외에 주차는 전용 주차장이 제공되며, 화장실은 건물 내 남녀 구분형으로 깔끔한 편이다. 행사에 대한 전반적 평가는 지난 행사 대비 아쉬움이 있지만, 여전히 합리적인 가격에 와인과 페어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7월의 마지막 행사는 뉴질랜드 와이너리로 예정되며, 신청 구성이 비슷하리라 예상된다.
#
내돈내산
#
보틀벙커
#
보틀벙커비스트로
#
보틀벙커테이스팅클래스
#
테이스팅클래스
#
하디스
#
하디스테이스팅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