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가 재미있게 보았던 소설과 웹툰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인데요, 드라마화까지 된다고 해서 크게 기대를 하며 기다렸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작품은 대기업의 한 팀에 속한 부장과 사원, 그리고 대리와 과장 각각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태로 풀어나가는 작품입니다. 하자가 있는 개개인들이 자기 위치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며 깨닫고 발전하며 바뀌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소설과 웹툰을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관심이 많은 작품이었는데, 드라마는 결론적으로 2화 만에 하차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냉정하게 말하지 않더라도 너무 형편이 없었기 때문이죠.
원작과 많이 다른 드라마나 영화에 대해서는 언제나 관대한 입장이지만 이렇게까지 이해도가 떨어지는 작품은 견디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관련 내용 가볍게 풀어 볼게요.
목차 1. 개요 2.
줄거리 3.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2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