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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뷰챌린지] DAY3

 [나뷰챌린지] DAY3

나뷰챌린지 3일 차, 나만을 위한다면 온전히 나만을 위해 보낼 수 있는 하루가 주어진다면 뭘 해볼까? 사실 나는 아직 가정이 있지도 않고 지금도 충분히 나만을 위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해서 이 질문은 참 어려웠다!

그래서 이것저것 조건 다 신경 쓰지 않고 나만을 위한 특별한 하루를 만든다면 어떡할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무도 없고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 공기 좋은 곳에 혼자 가서 내가 원하는 환경을 꾸며놓고 하루종일 책을 읽고 싶다.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내 방에 있는 책들을 싹 들고 가서 책 읽다가 사진 찍다가 하고싶다.

찍은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프린터기만 딱 하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일주일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일주일의 시간이 시작되자마자 나만의 전시회를 열 것이다. 도심보다 누가 초대하지 않으면 찾아오기 힘든 곳이었으면 좋겠다.

새 소리만 들리는 숲 속도 좋다. 그리고 첫째 날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10년지기 친구...

# 나뷰챌린지 # 아는디자이너

원문 링크 : [나뷰챌린지] DAY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