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뷰챌린지 10일차, 선택의 성공과 실패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잘한 선택은? 내 블로그를 오래 본 사람들이라면, 내가 어떤 대학교를 졸업했는지 알 것 같다.
바로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이라는 곳을 졸업했는데, 이름도 없고 학점은행제라 제대로된 대학교 취급도 못 받는 곳이긴 하다. 하지만 나는 이 학교를 졸업한 것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가장 큰 이유는 내 스승님이라 말할 수 있는 교수님을 만난 점이다. 학교 이름 없고 무시 당한다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지금 홍대 대학원 다니는데도 불만인 애들은 불만을 터트리더라.
학교 휴학 했을 때 스카웃 당해서 직장에 다녔던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덕분에 많은 인연도 얻고 더 성숙해졌고 일을 하는 법을 배웠다.
비록... 퇴사 직전엔 번아웃 우울증으로 많이 힘들어했지만;; 그 안에서 배운 것이 있기에 잘했다고 생각한다.
어린 나이에 이미 직장을 다닌 경험이 있어서 어디 면접이나 취직 가면 경력이 있다보니 경력직 어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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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뷰챌린지] DAY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