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들은 알겠지만 나는 지금 대학원생이다. 학부 전공을 따라서 예술계열 대학원에 야간(전문 대학원)으로 다니고 있다. 10년 넘게 알고 지낸 보건계 친구가 대학원에 입학하기로 결정했는데, 주변에 친한 대학원 선배도 없고 교수님과 면담하는 것만으로는 분위기 등에 대한 충분한 질의응답이 되지 않는다며 입학 전에 나에게 자주 전화로 상담했다.
물론 계열과 학교마다 분위기나 조건 등이 다르겠지만 보건계 친구뿐만 아니라 문과 계열 등 다른 대학원 생각 중이라는 지인들도 나에게 주로 묻는 질문에 대하여 적어보겠다. 나도 주변에 대학원에 대하여 크게 질문할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혹시 이 글을 보고 들어오는 예비 대학원생 분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란다.
앞서 말했듯이 학교마다 다르고 과마다 다르고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후기성 글이기 때문에 오로지 참고로만 하길 바란다.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는 이것이다.
"자대 대학원에 가야 하는가?" 나는 자대 대학원이라는 게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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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예술계 대학원 입학과 관련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