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나 글에서 단어 한 가지만 바꿔도 사람이 긍정적이게 보이는 부분이 있다. 바로 '때문에'와 '덕분에'의 차이이다.
종종 SNS의 글을 보면 유독 글에 '때문에'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느 정도냐면, 예를 들어 "언니 때문에 갈증을 해소했어요!"
수준의 어휘력이다. '갈증을 해소했다.'
는 긍정적인 상황이지 않은가? 보통 '때문에'는 누군가를 탓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그런데 저런 상황에서 조차 '때문에'를 사용한다. 너 때문에, 빚 때문에 등등...
부정적인 발화를 하는 사람들이 주로 '때문에'를 입에 달고 산다. 고작 세 음절의 말이지만 '덕분에'와 '때문에'는 듣는 사람에게도 발화자의 인상을 다르게 만든다.
어느 순간부터 나에게 '때문에'가 달라붙었을 때가 있다. 의식을 해서라도 '덕분에'를 사용하도록 노력했다.
상대방에게 나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었다. 긍정적인 사람, 희망적인 사람.
하루를 보내는 나의 기분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더 즐겁고 긍정적인 하루를 보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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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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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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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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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원문 링크 : 긍정적인 마음의 시작,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