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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특징) 자산이 있으면 가만히 있질 못한다

 흙수저특징) 자산이 있으면 가만히 있질 못한다

흙수저의 특징은 자산을 자산 그대로로 바라볼 줄 모른다는 것이다. 덜렁 한 채 들고 있는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 그 것에 심취해서 부자된 것처럼 행동한다.

"아파트 가격이 20억이 됐는데, 차를 소나타 끌고 다니긴 쪽팔리잖아? 제네시스 한 번 끌어볼까?"

"아파트 가격이 20억인데...... 주변 엄마들은 샤넬들고 다니는데 나도 디올정도는 들고다녀야지" 본인이 그 아파트 한채도 갖고 있지 않은 무주택자이다?

상승기엔 이런 말을 한다 "그거 아파트 갖고 있어서 뭐하게? 팔아야 돈이지."

반면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면 세상 죽을 것 처럼 행동한다. "유튜버 말 믿고 작년에 영끌해서 샀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금이라도 팔까요?" 자산을 자산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돈으로 치환해서 보는 것이다.

그들 부모세대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체득하는 바가 없다. 강남에 아파트 들고 있었는데 팔고 일산으로 갔다가 후회 막심하다는 썰 네이버 지식인 처음 나왔을 때 사뒀었는데 팔았다는 썰 하이닉스 자사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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