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차가운 바람을 피해 따뜻한 공간을 찾던 중 잠실 롯데타워 근처에서 끄네들로라는 독특한 카페를 발견했어요. 끄네들로는 프라하 전통 디저트를 전문으로 하는 베이커리 카페인데요, 따스한 빵의 향기가 솔솔 풍겨서 어느덧 발길이 끌리더라고요.
겨울철 열매를 먹으며 달콤하고 따뜻한 순간을 누리고 싶던 저에게 이곳은 딱 맞는 장소였죠. 특히 이곳의 즉석빵은 하루에 1000개나 팔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핫플레이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따뜻한 실내와 중절모를 쓴 빵 굽는 소리에 기분이 좋았어요.
벽에 걸린 예쁘고 아기자기한 장식들이 모두에게 편안함을 주더라고요. 저 멀리서 한 분이 직접 구운 끄네들로의 모습을 보니 눈길이 끌렸어요!
모양도 독특하고 아직 따뜻한 빵을 내 손으로 직접 받아보는 느낌이 너무 설레더라고요. 이곳은 혼자 방문해도 좋고, 친구와 함께 데이트하러 가기에도 좋은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주문하자마자 바로 구워주는 끄네들로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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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잠실 롯데타워 앞, 빵지순례 필수 장소! 끄네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