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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 76일 - 82일 | 부산할머니 놀러옴 잘자고 잘논다

 육아일기 | 76일 - 82일 | 부산할머니 놀러옴 잘자고 잘논다

76일 오늘도 똑같이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회장님은 맘마먹고 아기병풍 보시는중 내가 위에서 사진 찍으면 자꾸 나 쳐다봐서 문 하나 열고 몰래 찍었다 실컷 노는동안 설거지랑 집안일 하려고 했더니 갑자기 졸리다고 땡깡 피워서 재워드렸다. 덕분에 설거지 올 스탑 했었는데 금방 일어나서 나 보고 울기 시작 오늘은 소악마버젼이군 한시간을 넘게 찡찡거려서 눕혔다가 안았다가 놀아줬다가 모빌보여줬다가 나 혼자 난리였다 혹시 배고픈가해서 30 타줬는데 배고프다고하길래 30더타줬더니 또 배고프다고 악을쓰고 넘어감 ㅋㅋ 에라 모르겠다하고 왕창타서 왕창먹여버림 140 먹은지 두시간도 안돼서 170먹음 이게 맞는거야?

오늘 새벽부터 갑자기 패턴이 엉망이 되어서 혹시나 찾아보니까 2개월 예방접종 맞은후에 그러는 아이들도 있는거같다. 아니면 우리옆집 공사해서 더 그럴지도 ㅠ 괜히 마음아파서 또 안아서 계속 달래주다 억지로 라라스배게에 눕히니까 좀 잠들려고 하길래 쪽쪽이 물리고 피신왓는데 쪽쪽이 퉤 뱉고 씩...

# 육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