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산 지 4년 차 서른다섯 전에는 아이를 낳아야지 하고 계획만 세워놓고 때지랑 띵가띵가 놀다 보니 벌써 끝자락 즈음이다.. 정말 끝의 끝까지 왔다.
솔직히 지금도 잘 모르겠다. 아이 이쁘긴 하지~ 했는데, 시누가 낳은 조카가 너무 이뻐서 아기 가지고 싶고, 때지 닮은 애 낳고 싶긴 하지만 지금이 너무 좋아서 괜히 망설이고 왔다 갔다 하게 된다..
배란일 계산하는데 하필이면 핸드폰을 저번달에 바꿔서 지금까지 해놨던 기록들이 다 날아갔다 ㅠ 4,5월만 입력하고 그걸 토대로 배란일은 대충 저주겠거니 하고 배란 점액 나온 날에 딱 한 번 달렸다 ^^.. 배란 점액이 25일경 나오고 보통 이틀 뒤 배란일 추정 어플 상에도 27일이 배란일이라 나와서 배란일은 27일로 추정하고 기록을 남겨보자면 내가 쓴 제품들 원포 패스트 얼리 테스트기 (시약선 오류 많다고 함) 스마일 얼리 체크 테스트기 (단호박) * 배란 0일차 산 기념으로 한번 해봤다 ㅎ * 배란 1일차 증상 없음 * 배란 2일차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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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임신 준비 : 첫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