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감정을 소개하는 커피 원두는 빈브라더스의 과테말라 라 볼사이다. 원두 이름답게 과테말라의 고소함이 인상적일 것 같아서 바로 감정을 느껴보기로 했다.
원두 소개를 하자면, 워시드의 가공 방식으로, 품종은 Bourbon이다. 티피카의 품종과 유명한 버번의 품종이다.
버번 품종의 특성상 감귤계의 새콤, 달콤한 맛의 끝 맛이 일품이다. 테이스팅 노트는 오렌지필, 말린 무화과, 브라운 슈거로 설명되어 있다.
단단함과 로스팅 포인트를 보았을 때 중강배전 정도 되어 보인다. 물 온도는 92도로 설정하였다.
끝 맛의 텁텁함을 없애기 위해 평균 94도에서 2도 정도 낮췄다. 라곰미니 기준 21클릭수로 설정하였다.
늘 커피를 추출하면서 3분이라는 시간 동안의 커피의 향 그리고 그 맛에 대한 기대감 너무나 설레며 기대가 된다. 그리고 나 자신의 오늘 하루 중 받은 선물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다운 선물 같다.
HOT 레시피는 이렇다 50, 120, 200, 300으로 총 추출 시간은 2분 50초...
원문 링크 : [무슨 감정일까?]#7 과테말라 라 볼사 (빈브라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