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시끄럽지 않고 편하게 책 읽을 있는 "공간"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이월서가라는 카페를 발견했다.
서가의 뜻은 책이나 문서 등을 얹어 두도록 만든 선반을 뜻한다. 그렇다 이월에 있는 책을 위한 공간이라는 카페다.
다른 블로그들처럼 입구에서부터 입장하는 사진부터가 아닌, 내가 어떤 공간에서 책을 읽었는지를 소개할 것이다. 사진만 봐도 이 카페에서 추구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 글을 집에 와서 쓰고 있지만, 지금 당장이라도 다시 가서 내 몸을 사진 속 공간에 맡기고 싶다. 이월서가에는 두 곳의 공간이었는데 첫 번째는 사진 속 내가 앉아서 책을 읽었던 공간이다.
이 공간은 노키즈존으로 책과 노트북을 들고 가 조용히 보낼 수 있는 곳으로 되어 있었다. 실내는 이렇게 책을 읽으며 바깥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져있으며 유휴공간을 중앙으로 해서 소비자들이 중앙의 포토존이 아닌 바깥쪽으로 유휴공간을 빼, 어디에 앉으나 자연 그리고 사람을 볼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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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안온한 감정이 느껴지는 이월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