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많이)늦은 주간일지. 한 주에 한번씩 작성하는 일지여서 일까, 한달이 금방 가버리는 느낌이다.
힘차게 시작했던 11월은 이상하게도 힘없이 끝났다. 그래서일까 12월은 조금의 우울함을 안고 시작되었다. 11월의 마지막과 2020년의 마지막 달.
모든 것을 뒤로 미뤄두고 싶었지만 억지로 힘을 내어 이것저것 해보았다. 마음이 지쳐서일까 더 힘이 드는 기분이다 ..
-대학생 시절부터 취미로 시작했던 블로그. 꾸준히 하지못하고 만들었다, 지웠다 반복했었는데 이젠 내 일상의 일부가 되어버린 요즘 ‘꾸준히 기록했었더라면 하나의 일대기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이번엔 블로그 개설 이후 차곡차곡 일상이야..........
2020 마지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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