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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보는 시월의 연휴

 거꾸로보는 시월의 연휴

긴 연휴에 항상 일을 하시는 부모님을 도와줘야하기에 내 추석은 항상 일과 피곤으로 가득찼다. 그래서 추석은 남들처럼 길게 놀고 가족을 만나는 즐거운 기억이 많지 않다.

그래도 매번 같이 옆에 있어주는 한사람 덕분에 소소한 행복을 즐기고 있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이번 연휴는 아주 큰 행복으로 가득찼어서 기억하고 싶은 추석연휴였다. 삶을 살아간다는 건 그런 것 같다.

작은 미소 여러개로 더 없이 행복을 느끼는 것. 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사람...

맛있는 저녁으로 행복했다! 책방도 가서 글도 읽고, 여러 사람의 문장을 읽으며 이생각 저생각을 하게되었다.

슬픔을 위로하는 더 큰 슬픔이라, 서글프게 살아온 삶에 공감을 또 위로를 힘들어서 안가고 싶었는데 가길 너무 잘했던 카페 커피맛보다 같이 소소하게 웃고 먹고, 우연한 만남에 놀랐던 하루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보트 탐험기 내 심장이 너무 빨리 뛰었다 아름다움은 세상 어디에나 있다 우도 전경이 보이는 카페에서 ㅎㅎ 이날 커피를 엄청 마셨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