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사칭 리딩방 - 초단기트레이딩 대규모거래 증자청약 사기 거래 실존 인명, 기업명 등이 도용된 사칭 사례이며 당사자와 전혀 무관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투자 정보를 공유하는 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SNS에서 유명 경제인을 사칭한 광고를 보고 연락을 남겼고, 곧바로 “대표님 매니저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비서가 1:1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초대된 단체방 이름은 VIP였고, 방 안에서는 키움증권 사칭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특정 대표 이름과 비서 이름, 그리고 프로젝트명을 내세우며 신뢰를 쌓고 있었습니다.
“이번 VIP 프로젝트는 기관 전용 계좌로만 참여 가능합니다”라는 말이 반복됐고, 그는 괜히 선택받은 느낌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단체방 분위기는 굉장히 활발했습니다.
“오늘 상한가 찍었어요”, “대표님 분석은 역시 다릅니다” 같은 메시지가 계속 올라왔고, 수익 화면 캡처 이미지도 실시간으로 공유됐습니다. 평가수익 수백만 원, 수익률 20% 이상이라는 숫자가 반복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