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이 목욕 시 자주 사용하는 ‘이태리타올( )’. 이 이태리타올은 1960년대 김해에서 살고 있던 김필곤이라는 사람이 직물 회사를 운영하는 친척이 만든 천을 샘플로 받아서 목욕 시 사용하다가 때가 잘 밀리자 손에 끼기 좋게 재봉질을 하여 자신도 쓰고 주위 친지들에게도 나누어 주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실용신안 등록을 받고 사업화를 시작하였다.
등록실용신안 침해 감시활동 철저 그러자 유사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고, 그는 시장을 감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이러한 제품들이 나올 때마다 자신의 실용신안 권리를 활용하여 민. 형사적인 규제를 하여 손해배상을 받으면서 시장 독점적인 지위를 누렸다.
이러한 특허 감시 활동을 통하여 그는 이태리타올로 수백억의 재산을 모으고, 호텔을 인수할 만큼 상당한 수익을 냈다. 시사점 - 특허받고 감시철저 기업이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여 시장을 개척하면, 항상 경쟁자가 그 시장에 뛰어 들면서 유사한 제품을 출시하게 된다.
많은 투자와 노력으로 신상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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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이태리 타올'의 실용신안 등록으로 시장 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