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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금강경 강의-4장 묘행무주분

 법륜스님의 금강경 강의-4장 묘행무주분

부처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금강경 강의! 너무...

공사가 다망하여... 기다리는 이는 없었지만!

늦어버렸읍니다.. 오늘은 제4장 묘행무주분이다.

앞의 내용에서 부처님은 모든 중생을 제도하려는 마음을 내고, 제도하였더라도 한 중생조차 제도한 바 없다고 여기라 하였습니다. 내가 제도하였다는 상을 지으면 제도한 자가 생기고, 제도 받은 자가 생기기 때문이다.

수보리는 부처님의 이 말씀을 듣고 의문을 가졌다. 아니..

그럼 한 중생도 제도한 바가 없다면, 그리고 제도 받을 자가 없다면 뭐 하러 보시를 하고, 뭐 하러 남을 돕는단 말이죠?? 또한 수보리여!

보살은 법에 머문 바 없이 보시를 행할지니 이른바 색에 머물지 않고 보시하며 소리와 향기와 맛과 감촉과 법에 머물러 보시하지 않느니라. 수보리여!

보살은 마땅히 이렇게 보시하되 상에 머물지 않는다. 보시:자비심으로 남에게 아무 조건 없이 재물이나 불법을 베푸는 것 위 구절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감각에 집착하여 보시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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