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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렌베르크 조약

 뉘렌베르크 조약

인체과학 전시회에 단골로 등장하는 것이 아인슈타인의 '뇌'이다. 천재과학자의 뇌에 대한 관심은 누구나 가질수 있는 것이기에 아인슈타인의 뇌를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나 이를 이용하여 돈을 벌려는 주최측의 의도는 이해할 만 하다.

그런데 아인슈타인 자신은 자신의 뇌가 연구 되거나 전시되는 것을 허락 하거나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을까. 답은 'No'이다.

그는 사전에 " 사람들이 찿아와 내뼈를 숭배하지 못하게 끔 화장되었으면 좋겠다"고 했고 실제로 그의 시신은 화장 되었으며 어떠한 추모공간도 마련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그의 뇌는 어떻게 된 것일까?

아인슈타인의 사후 그의 부검을 맞았던 프린스턴 병원의 병리학자 토마스 하비는 부검중 그의 뇌를 몰래꺼내서 170조각으로 잘라 보관하고 뇌가 없는 시신만 가족에게 주어 화장하도록 하였던 것이다. 그는 그후에도 본인은 물론 가족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뇌를 소유하고 분배하기 까지 했다.

영국 버밍엄의 한 아동병원은 약 11000여명의 사망한 신생아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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