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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보이스 피싱범에게 1100만 원 송금한 이유는?

 쿠팡 보이스 피싱범에게 1100만 원 송금한 이유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한 청년은 1100만 원을 보이스피싱범에게 송금했습니다. 30대 여성은 법원이라고 하면서 걸려온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실제 피해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을 악용한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등 2차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경보를 '경고' 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1100만 원에 달하는 금전적 피해 사례까지 포착되었는데요. 어떤 방식으로 피해자들을 속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실제 사례-1 : 1100만 원 보이스피싱범에게 송금했다 출처 : MBC 한 20대 청년은 검찰청을 사칭한 전화를 받고 1천1백만 원을 피싱범에게 송금했습니다. 검찰 사칭범은 '유출된 개인 정보로 대포통장이 개설됐다'라며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곧바로, 변호사를 사칭한 범인이 연락해 '명의도용을 당한 피해자임을 입증하려면 계좌에 있는 돈을 모두 보내라'라며 독촉했다고 합니다. 확인되면 돈을 되돌려 준다고 해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