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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해,비,해,비,핫?

 해,비,해,비,해,비,핫?

오늘은 진짝 식겁했다.. 엔진 터지는 날인 줄;; 하늘이 진짜 미틴건지 해가 쨍한 아침이라 헉헉 대며 급하게 차에 탔는데 갑자기 비가 막 쏟아졌다 그러다 해 반짝 또 장대비 반짝 ㅂ;:: 건물 반을 안개가 먹었어요;; 근데 갑자기 엔진이 나갔대;; 뭔말이야??

엔진과열로 시동을 꺼야한대나.. 그러더니 막 보험사 어디냐 전화번호 뭐냐..

언니는. 완전 당황해서는 고장난 로봇 같았다; 현대라 그래도 몰라..

전번 알려줘도 버벅버벅.. 내가 출동서비스 불렀더니 견인을 해야되네 *{$~$,^\£\>*]¥ 막 뭐라 하는지 아저씨 말도 급하고..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엔진 터진다 어쩐다.. 진짜 막막했다 갑자기 비는 또 쏟아붓는데..

정비소 끌고 가야한대지.. (아직 오지도 않았음서..)

단추 데리고 먼저 집에 가려니 택시비도 비싸.. 강아지 있어 잡기도 어려워..

난 단추랑 어떻게.. 밖에서 저 비를 고스란히 맞아야 되는 건가..

부동액이 샌 게 원인이었다 부동액 뚜껑이 열리고 냉각수 모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