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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 / 골때녀 100원

 알람 / 골때녀 100원

늦잠 자고 싶었다.. 어제 단추는 저녁밥도 늦게 먹었고.. (10시 20분) 언냐가 좋아하는 골때녀를 100원에 볼 수 있었다~ 한 달 동안 4편을 보는데 100원이라 신난다고..

발가락 까딱까딱 거리며 신나게 보셨다.. 난 애니만 좋아하는 편~ 누워서 이북 보며 뒹굴다가 늦게 잤는데 너 왜 그러는데..

알람마냥 8시부터 열심히 깨운다 아침마다 7시 반부터.. 8시 사이에 아주 열심히 깨운다 뽀뽀하고 손톱으로 긁고 귀에다 찡찡 거리고ㅋㅋ 배고픈가 싶어 항상 밥을 줘보지만.. 그냥 깨운다.

언니만 일어나면 안 되고 나도 일어나야 되고.. 둘 다 깨워놓고 나면 지혼자 침대 위에 “대”자로 뻗어 잔다..

오늘은 진짜 늦게 일어나고 싶었는데 나오라는 듯이 방 입구에서 마냥 울면서 깨운다; 버티다 버티다 8:20분에 어쩔 수 없이 일어났다 어젯밤 늦게 먹어서 배고픈가 아침을 줬다 (밤늦게 먹고 자면 아침에 배고픈 거 맞지..?) 다 깨워놓고는 제 할 일 다 한 것마냥 또 혼자 눕는다..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