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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 골절 수술 후기] 수술부터 회복까지 한달간의 기록

 [쇄골 골절 수술 후기] 수술부터 회복까지 한달간의 기록

갑작스러운 사고, 그리고 막막함. 오랜만에 기록 포스팅..

오늘은 처음으로 겪어본 쇄골 골절 수술과 회복 과정을 기록해보려 한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 쇄골이 부러졌을 땐 너무 막막하고 무서웠다 앞으로 어깨를 못 쓰게 되는 건 아닐까 평생 통증이 남는 건 아닐까 하고싶은 것도, 해야 될 것도 너무 많은데...

머릿속이 온통 걱정뿐이었다. 병원에 입원한 동안 밤새 인터넷에 올라온 수많은 쇄골 골절 수술 후기들을 읽었다.

아파서 눈물 나면서도, '나도 저렇게 회복할 수 있겠지' 하는 희망 하나로 버텼다.. 지금은 한 달 넘게 회복기를 보내며 나처럼 불안하고 무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해본다.

(이 포스팅은 나의 주관적인 경험이니 참고용으로 읽어주시길 바람. 빠른 설명을 위해 음슴체로 작성함) 사고 & 진단 8월 2일 새벽 어깨인지 쇄골인지 처음 겪어보는 극심한 통증에 119타고 응급실행 근데 여기는 엑스레이도 안 찍고, 피만 뽑고 진통제만 놔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