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턱관절 스플린트 후기를 한번 써보려고 해요. 제가 평생 안고가야할 질병...
턱관절 장애.. 함께한지 10년이 넘어가는 것 같아요.
처음에 턱관절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게 대학교 2학년때 였던것 같아요. 턱에서 소리가 나는건 아니었고 음식먹을 때나 하품할때 처럼 입을 크게 벌려야 될때 턱이 아프더라구요.
귀밑에 푹들어가는 부분!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깐 턱관절을 전문으로 하는곳이 본가 근처에 있었어요.
그래서 창원에서 부산까지 주기적으로 1년 반 정도 다녔었어요. 처음에는 꾸준히 가면 완치되는 줄 알았어요.
그때 당시에는 제 치아모양을 본떠서 만든 딱딱한 스플린트를 맞춰서 열심히 다녔었는데.... 1년을 넘게 다니는데도 (2주 주기로 가는게 좋지만 통증이 없으면 1~2달에 한번씩 가기도 했음) 평소에 관리하면 괜찮고 안하면 원래대로 통증이 생기더라구요. 이건 실비처리도 안되서 갈때마다 돈은 돈대로 드는데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서 그냥 평소에 관리하자 생각하고 더이상 안갔었어요.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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