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4월부터 건강이 악화되면서 학교를 다닐 수가 없게 되어 처음으로 중도 휴학을 하고 ... 깊은 슬럼프에 빠졌었다 ㅜ_ㅜ ( -ing 인 것 같기도 ... )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 블로그도 갑자기 시작했는데 막상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는 기록하지 않은 것 같아 달마다 월의 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평화롭게 학교 다니다가 갑자기 마주한 허리디스크 ... 고통을 잘 참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허리통증은 아픔도 아픔이지만 두려움이 너무 컸다 거동이 힘들어지고 홀로 할 수 있는게 많이 없어지니까 덜컥 겁이 났다 ...
하필 시험기간에 이러다니 ㅜㅜ 하늘도 무심하다고 생각했다 ... 처음 정형외과에서 진료받고 조금 나아지는 것 같았는데 시험공부를 위해 의자에 앉아있다보니 나중에는 혼자 일어서지도 못할 지경이 되었다 종합병원에 가서 MRI를 찍고 ...
멍 ~ 했다 도저히 의자에 오래 앉아 있을 수 없는 상태라 질병 휴학원서를 내고 2주간 누워만 있었다 다행히 지금...
원문 링크 : 5월의 일상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