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남 강진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우도 출렁다리는 제 여행 계획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가우도 출렁다리가 숙소 근처에 있어서 오고 가는 길에 즉흥적으로 들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즉흥적인 선택이 때로는 특별한 추억으로 남게 되는 법입니다. 6월의 햇살은 제법 뜨거웠지만, 바닷바람이 얼굴을 쓰다듬어 주는 그 시원함에 금세 기분이 환해졌습니다. 더군다나 저희와 함께한 3살 아이도 유모차 없이 씩씩하게 한참을 걸었으니, 여행지로서 가우도는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도 꽤나 괜찮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강진 가우도 출렁다리 3살 아이와 다녀온 후기를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리겠습니다. 1. 주차장에서 가우도출렁다리저두장터3호점 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 중저길 15-3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우도 출렁다리를 가기 위해 먼저 주차한 곳은 다리 앞쪽, 대구면 방향의 주차장이었습니다.
이 주차장은 생각보다 넉넉한 공간이 있었습니다. 주차장 바로 앞쪽에서 말린 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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