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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기록

 하루의 기록

카메라를 사면 자주 찍겠다는 굳은 마음이 어느새 나태해지고 있어 오래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집탐방. 그동안 블로그에서 제대로 소개하지 않았던 (나중에 스토리로 함께 소개할 생각으로) Dalong.Lee (좌), Ruby (우)는 박스위 방석에 앉아서 자다가 카메라를 보고는 긴장상태.

집에 온지 2년이 넘었건만 Dalong.Lee는 아직 안아보지 못했고, Ruby는 최근 한두번씩 안겨주고 있다. 거실로 나가니 Along.Lee와 Remy가 놀다가 역시 카메라를 들이대니 Along.Lee의 급격한 반응 Dalong.Lee의 오빠로써 역시 안아본적 없음..

ㅠ 지금이야 책상 옆에 있는 비싼 기계덩어이위에서 자고 있는 Remy 같은 시각 Mika는 옆 쇼파에서 자던중 깨워서 그런가.. 상당히 기분나쁘다는듯 쳐다봄...

역시 같은 시각 Neo는 방충망밖으로 들리는 소리에 집중하느라 여념이 없다. 창틀에서 뛰어내리기 직전 찰칵 오늘도 이렇게 여섯아이들 그리고, 날씨가 따뜻해져 집안으로 스믈스믈 ...

# 애완·반려동물

원문 링크 : 하루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