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ㄱㄴㅇ Mika Le Bonbon ( 미카 르 봉봉 ) 외로움이 많은 니오에게 친구를 만들어줘야겠다. 하고 들인 둘째.
미카르봉봉. 약 6개월된 미카의 사진을 받자마자 강원도로 바로 달려갔다.
처음 집에 도착한 미카 까칠한 성격, 도도한 표정. 까탈스러운 입맛의 소유자.
대부분의 파우치나 간식은 먹고 토해버린다 마르는 이유가 있다. 미카를 데려오고 난 이틀뒤에 미카의 전주인에게 연락이 왔다.
미카가 너무 보고싶으니 데리러 오겠다고… 이틀만에 안되겠으니 돌려달라니……. 어쨋든 긴 이야기는 생략하고 난 사기꾼소리를 들으면서 미카를 지켜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전 주인의 카톡에는 새로운 고양이의 사진이 올라왔다. 일이 마무리 되자..
또 하나의 사건이 터졌다. 미카의 눈동자에 하얗게 구름같은게 생긴 것.
아직 어린데 백내장도 아니고, 백내장의 형태도 아니고.. 급하게 집앞 병원을 찾았다. [ 포도막염 ] 급발성이고 이유를 알 수 없다고 한다.
새로운 환경에 부적응하는 것인지....
#
ㅇㅅㄱㄴㅇ
#
고양이
#
미카
#
애완·반려동물
#
여섯고냥이
#
여섯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