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모카는 집앞에 나온 날 따라다녔다. 안으면 안기고.
이리가면 이리오고.. 너무 말을 잘 듣던 모카.
길에서 살 고양이가 아니라고 생각되어 집으로 들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문열린 틈으로 모카를 본 니오가 뛰쳐나와 한바탕 추격전과 일방적 싸움을 벌였다. 모카는 인근 초등학교 나무위로 올라가 내려오질 못했고 니오는 나무위만 멀뚱쳐다보다 붙잡혀 집으로 강제 소환당했다.
더이상의 입양은 없다고 약속했기에 어쩔수 없이 임보처를 구했고 한달가량 뒤엔 학생의 친구가 잘 키우겠다며 입양했었다. 그런데.....
임보와 입양 중간에 어쩔수 없이 하루 집에 머물었는데 니오가 무지 신경쓰는 바람에 방에 가두어두었는데 낯선 공간에와서 이렇게 바로 뻗을수가.. 임보처에서 찍은 사진.
입양간 뒤에 학생이 보낸 사진 오늘 보내온 사진 ................................................. 학생과 학생의 아버지께서 꽤 오랫동안 감기증상이 사라지지 않아 큰 병원에 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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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ㄱ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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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분양] 모카는 어디로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