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따사로운 토요일이예요! 이젠 뭐 한낮에는 여름처럼 덥네요~ 지난주에는 날이 너무 좋기도하고 집에만 있기에는 시아어린이가 심심해서 놀이터 투어를 다녀왔어요 신랑이 올해 1월부터 실용음악학원을 개업하게되면서 이제 일주일에 하루 일요일만 쉬다보니 가족끼리 어딜 멀리 다녀오기는 힘들게되서 아이의 주말 나들이는 온전히 저의 역할이 되었습니당 제가 뚜벅이인지라 교외로 나가기는 어려워서 킥보드와 주전부리와 물병챙겨가지고 놀이터 2군데 투어하고 공원가서 산책하고 김포라베니체 수로따라 걷기 ㅠ 햇볕이 제일 따가울 시간대였는데 모자안챙겨나오고 혹시몰라 얇긴해도 긴팔입고나온것을 땅을 치고 후회했어요 이제 7살 언냐 됬는데 여전히 문장형으로 대화라던가 주고받기 대화는 잘 되지 않고 있어서 일상적인 대화의 흐름을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길다니다보면 어른들이 많이 묻는게 너 몇살이니?
너 이름이 뭐니? 여서 ㅋㅋㅋㅋ 7살이예요 와 김시아입니다만 주입시켰는데 그마저도 7살!
김시아! 시아!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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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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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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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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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스펙트럼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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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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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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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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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게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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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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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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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엄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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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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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해야지
원문 링크 : 노곤노곤한 주말에 늘어져서 일기쓰기 꽃놀이는 올해도 못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