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저희 남편이 키우는 고양이들의 기록을 하는 공간이었어요. 현생을 바쁘게 살다 보니 결혼하고 육아 육묘하느라 신경을 못 쓰고 있다가 해가 바뀌면서 아이와 아이들이 자라나는 이쁜 순간들을 기록하고 싶은 저희 부부의 의견이 합해져서 블로그를 새로 정비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잠든 틈을 타서 열심히 이야기를 풀어나가 볼게요 :) 눈이 참 똘망똘망하죠? 길냥이들 쉬라고 깔아준 방석 위에서 한숨 자고 가고는 했어요 건강했던 레이 첫 이야기보따리는 레이의 이야기로 시작해 보려고 해요.
레이는 저희 집 넷째로 16년생 수컷 고등어입니다. 하반신 마비를 겪고 있는 아이예요.
그렇지만 레이는 몸이 좀 불편하지 굉장히 밝고 똑똑한 아이입니다. 레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 " 만남 " 레이는 저희 남편이 밥을 챙겨주던 동네 길냥이 중 하나였어요.
레이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났다고 해요. 아깽이인데가 (대략 1달 반에서 2달 정도밖에 안되어 보였대요) 이 동네 아이들과는 태비도 생김새도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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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후원으로 살아난 하반신 마비 고양이 레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