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아맘입니다! 제게는 16년 된 찐친 모임이있어유~ 그중에 친구 한 명이 4월의 결혼을 하게 되었답니다!!!
코로나랴 현생 살랴 다들 바쁘고 8명 중 4명이 유부의 육아맘이다 보니 다들 단톡방으로만 서로 그리워하면서 얼굴 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청첩장 핑계로 얼굴도 보고 수다 떨 겸 얼마 전 홍대에 다녀왔어요! 다들 코흘리개 시절 취미 활동(?)
으로 맺어져서 올해로 16년째인 사이인데 만남을 앞두고 언니 2명이 확진되면서 안타깝게도 6명만 자리하게 되었어요 두 언니는 친구 결혼식 때 보는 것으로 오후 1시에 만나기로 해서 인천 사는 언니가 지나가는 길이라고 픽업해 줘서 덕분에 저는 홍대까지 너무나 편하게 왔습니다 근데 이 언니 운전 너무 거친 여자 21세기 차멀미하는 시아맘은 안전벨트를 단디 메었지만 뇌가 쉐킷쉐킷 안구가 쉐킷쉐킷 달팽이관 안에 척수액이 쉐킷쉐킷 했어욥 그래도 살아서 잘 도착하였답니다! 저희가 만나기로 한 장소는 홍대에 위치한 스테이크 슈퍼라는 곳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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