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딸아이를 데리고서 큰맘 먹고 심리 상담을 받고 왔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도 아직 제 눈에는 많이 산만함이 있는 것 같아 학교에서도 이런저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을까 많은 고민이 들었어요.
잘 먹고, 잘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 단순히 활동적인 아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만의 생각인가 싶어 굳이 이곳저곳 데려가 봐야 하나 고민이 되면서도 선뜻 결정하기가 어려운 것이... 아마 아이를 키우는 분들이면 제게 다들 공감하시지 않을까 하네요.
결국 걱정되는 마음을 누르지 못하고 내가 모르는 우리 아이를 알고자 심리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려고 마음을 먹고 시간을 내봤어요. 아무리 그래도 심각하게 받아드릴 문제까지는 아닌 것 같아서 그리고 혹여나 기록 같은 것이 남아서 아이의 장래에 문제라도 생기면 어쩌나 걱정이 꽤 커서 자세한 검사까지는 좀 꺼려졌죠.
기록은 함부로 열람할 수 없고 특히 이와 같은 기록은 더욱 엄중하게 다뤄져서 제가 괜한 걱정한다는 것 정도는 잘 알지만 겪어보니 부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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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심리상담센터
원문 링크 : 남양주심리상담센터 행복해진 우리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