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를 다닐 적에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밴드에 들어갔는데 그때 기타를 잡았었어요. 당시 만졌던 기타는 일렉이었지만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인지 통기타에 눈에 보여서 적당하게 즐길 수 있는 모델로 찾아보았죠.
젊었을 때처럼 다시 밴드를 할 생각까지는 없지만 혼자서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취미로써 기타는 제법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아내가 친정으로 갔을 때 집에 아무도 없는데 기타라도 두면 덜 적적할 것 같았고요.
그런 의미로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흔하게 말하는 저.퀄도 아닌 말 그대로 적당하게 연주할 수 있는 모델을 알아봤어요. 아직까지 기타에 손을 놓지않고 강의도 하고 수업도 진행하는 지인에게 물어봤더니 삼익 라키아가 전체적으로 괜찮아서 수업할때 추천해주고는 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삼익은 피아노로 유명한건 알았는데 기타로는 잘 모르던 이름이라 이 기회에 자세히 검색해 보니 기타가 꽤나 스팩이 상당히 괜찮은것 같았어요. 물론 어마어마한 기타와 동일하게 본다면 턱도 없지만...
원문 링크 : 어쿠스틱 기타 나만 알고싶은 삼익 라키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