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발달 #육아일기 #이앓이 요즘 지온이가 잠투정도 심하고 자꾸 울면서 깨고 새벽수유까지 부활하면서 육아난이도가 급상승했다. 분명 피곤한거 같은데 사지를 바둥거리고 잠이 들려고 하면 고개를 번쩍번쩍 쳐든다.
매운 4개월이라던데 정말 맵다ㅠㅠ 새벽수유 후 실신. 귀엽긴하다ㅠㅠ 아침에 기저귀벗고 엉덩이 말리라고 놀게 뒀는데 똥을 싸버렸다!
침대에 있다가 블안해서 바닥에 수건깔고 올려놨었는데 천만다행. 올 들어 가장 잘한일 같다 ㅋㅋㅋ 엎드려 있는 상태라 똥이 흐르긴했지만 수건만 처리하면 돼서 행복하게 뒷처리.
그런데 그 뒤로도 아주 평화로운 얼굴로 두번의 똥파티를 더했다. 방구를 쎄게 뀌면 똥이 위로 지려진다.
덕분에 오전에만 바지를 세번 갈아입었다. 고모한테 선물받은 새옷을 입고 / 30분도 안돼서 바지를 갈아입게 된다.
성령이와 만나 점심을 먹었는데 식당에서 지온이가 울지도 않고 방긋방긋 웃으며 잘 기다려줬다. 언제 울지몰라 불안해하며 급히 먹긴했지만 너무 고마웠다.
이차로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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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D+131 지온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