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에 덜컥 발을 들여놓기가 두려워 최대한 180일까지 버텨보려고 했는데 이유식에도 적응기가 필요하다고 해서 얼렁뚱땅 이유식을 시작해 버렸다...! 아직 이유식 책이 없어서 북구보건소에서 받은 이유식 책자 레시피를 참고했다. 167일차 이유식 1일 쌀미음 이유식 만들기 1.
쌀 10g을 씻어서 물에 불린다. 밥이라 하기엔 너무 하찮은 양이다 ㅋㅋ 손으로 으깨질 때까지 불려두었다. 2.
갈아서 쌀가루로 만들기 필립스 도깨비 방망이로 갈갈갈 너무 적은 양이라 믹서기로 했으면 안갈렸을듯 3. 갈린 쌀가루에 물을 반컵넣고 약불에서 5분간 익힌다.
물 반컵이라는 계량이 애매해서 일단 60ml를 넣어보았다. 적은 양이라 너무 빨리 익고 금방 되직해져 버렸다.
그래서 대충 물추가해서 끝냈다. 4. 고운 체에 거른다.
체에 거르고 보니 또 너무 되직해서 물추가 ㅋㅋㅋ 이제야 주루룩 흐르는 미음이 되었다. 맛을 보니 음..
내가 아는 그 미음 맛이다. 첫 날은 30ml만 먹는거라고 어디서 본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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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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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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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이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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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