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만 올리는 뻔한 블로그를 지향하지만(ㅋ키) 요즘 바빠서 먼저 연락 오는 것도 못하고 있다 사실 그런 거 몇 개 있지도 않은데 걍 이렇게 말해봄.. ㅋㅋㅋㅋㅋㅋ 둥그런 게 보름달 같지만 반달임 지금은 캄캄한 밤공기 마시며 집에 걸어가는 중.
오늘은 한 시간 늦게 마쳐서 지하철 내리니까 하늘이 시꺼멓고 달이 훤해서 머리가 맑아지면서도 흐리멍텅해지더라? 도대체 뭔 말이야.
쩌기 저 별은 나의 맘을 알까~~ 나의 꿈~~을 알까 난 이런 날은 꼭 조용필 선생님 노래를 불러. ^_ㅠ 아니 요즘 좀 웃긴 게 주말엔 나보다 나이 많은 줌마 언니들한테 제가 모시겠슴당!
이러다가 평일 되면 20대 아기들이랑 밥 먹으면서 결혼이란 말이지~ 이라고 앉았다. 진짜 어이없어.
아.. 이거 또 옆으로 새는 말이지만 엄청 먼 거리를 왕복하고 있는데 머리에 남는 건 하나도 없어서 수업 첫날의 나=오늘의 나.
걍 똑같고 골똘히 챙기는 건 점심메뉴 뿐.ㅋㅋㅋ 급식 시절에도 메뉴에 형광펜 칠하는 건 안 했는데......
원문 링크 : 묘한 경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