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관으로서나 행정사로서 학교폭력 사안을 다루다 보면, '쌍방 맞폭' 사안이 발생하게 되는데, 사실 이제 이러한 경우는 매우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이는 대체로 어느 한쪽이 신고를 당한 뒤, '나(우리아이)도 맞았으니 맞폭 사안 아냐?'
라는 물음에서 시작이 됩니다. 이때 학부모님들께서는 '그럼 맞폭으로 신고는 어떻게 해야하지?
, 언제 해야하지?, 주의사항은 없을까?
, 보호자확인서는 어떻게 써야하는거지?'라는 고민을 필연적으로 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에 대한 내용들을 지극히 '실무자' 입장에서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국'의 모든 학부모님들께 도움을 드리고 있는 학교폭력 업무 '6년차' 행정사사무소 탑 대표 행정사, 청주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3년차) 이의홍입니다. 1.
학부모님들께서 맞폭 고민이 되는 이유와 경우의 수 어느 일방이 우리 아이를 신고하게 되면, 담당 교사를 통해 내용을 확인한 뒤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눠보시게 됩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