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 신창동 신창 생 한의원 한의학 박사 민준홍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며 만성 두드러기라는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걷고 계신 여러분께 건넸던 위로의 말을 기억하시나요?
어느덧 9번째 이야기를 통해 그 터널의 끝, 즉 '치료 졸업'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니 저 또한 감회가 새롭습니다. 진료실에서 "원장님, 이제 약 안 먹어도 안 가려워요!"
라고 웃으며 인사하시는 환자분들을 뵙는 것만큼 한의사로서 보람찬 순간은 없습니다. 하지만 기쁨과 동시에 환자분들의 마음 한구석에는 "혹시 다시 재발하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함이 퍼즐 한 조각처럼 남아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치료가 종료된 후 우리 몸이 어떻게 '면역 관용'을 유지하는지, 그리고 재발 없는 일상을 위해 우리가 지켜야 할 마지막 세심한 배려들에 대해 학술적인 근거와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광주 두드러기 한의원 신창동 신가동 수완지구 첨단 상무지구 1. ‘완치’의 과학 : 비만세포의 안전핀이 단단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