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태권도 #1: 나리꽃(Lily)의 꽃말은 희망, 순결 · · 옛날 옛날 한 옛날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곳! 홍제동에는 쓰리랑 아리랑이라는 용맹한 놈이 하나 있는데 그에게는 버릇없고 못된 아들늠이 1 있었다.
아, 글쎄 그놈이 하필이면 같은 동네 애인이 있는 아름다운 처녀를 몰상식하게 겁탈하려고 했습니다. 처녀는 그 충격으로 인해 '유전무죄 무전유죄' 분하고 억울하여 이를 알리고 싶어 결국 자결을 택하고 맙니다.
그 후 나쁜님의 못된 아들은 언론에 뭇매를 많고 자신의 죄를 정말로 뉘우쳤는지 어쨌는지 1도 알 수 없으나 어쨌거나 저쨌거나 그 처녀를 양지바른 곳에 묻었고 그곳에 청춘의 하얀색 꽃이 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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